그래주식

매매기법, 주식기법, 주식차트, 주식 일정 정리, 무료주식추천, 종목 분석, 주식 기초

주식 기초 공부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시장에서 가장 잘 통하는 테마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시장은 언제나 테마가 형성됩니다. 그리고 당시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가 언제나 존재합니다. 주도 테마 안에서만 거래한다면 지지 않는 매매를 하실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테마주는 무엇이고, 주도 테마의 특징들은 무엇인지, 어떤 이슈가 주도 테마를 만드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목차     테마주란?테마는 뉴스나 이슈에 의해서 같이 움직이는 종목들이 생길 때 이 종목들을 xx 테마주라고 부릅니다. 테마주는 키워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산업에서 온디바이스AI 테마에 엮인 종목들은 퀄리타스반도체, 리노공업등이 있죠. 특히 정치관련 주들이 테마주를 설명하는데 쉬운 예시가 되는데요. 최근 한동훈 테마주로..

눌림목

5월은 우진엔텍과 신규주로 큰 수익을 내기도 하고 몇번 손절이 나가면서 뱉어내기도 했습니다. 5월장은 전전구변외에 이렇다 할 테마가 형성되지 않고 개별주 장세였던 것 같네요. 잠깐 반도체 순환매도 돌았던 것 같고요. 눌림관점에서 진입했던 타점들 공유 합니다. 먼저 와이씨입니다. 와이씨씨는 4월 크게 상승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에게 주목 받았던 주도주입니다. 저도 5일선 눌림매매하기도 하고 장중 단타도 했던 종목입니다. 그러다 시장이 밀리면서 20일 선을 강하게 이탈하고 쭉 밀리는 모습이 연출됐고 60일 눌림 관점으로 수급 확인 후 종가 베팅했습니다. 운 좋게 다음 날 바로 반등이 나왔습니다. 다 먹지는 못했지만... 다음은 HLB입니다. 5월 16일 FDA승인을 앞두고 매매했습니다. 4월에 10일선 눌림부터..

눌림목

눌림목 매매는 여러가지 디테일들을 필요로 합니다. 그 중에서 강한 상승신호이자 눌림목 자리인 '상승형 음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제가 포스팅 했던 눌림목 매매 조건들이 부합한 상태에서 진행되는 매매이기 때문에 이전 포스팅을 보고 이 글을 보셔야 강한 상승 신호인 상승형 음봉 매매가 가능합니다. 1.눌림목 매매 기초 기준봉, 지지 저항, 매매방법눌림목 매매는 이동평균선을 이용해서 수급이 들어온 종목이 쉬어갈때(눌릴때) 잡아서 수익을 내는 단타 매매 기법입니다. 눌림 매매를 할 때는 기초적으로 꼭 알아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첫 번trade.heehastory.com 2. 눌림목 매매 매수 매도 타점오늘은 눌림목 매수 매도 타점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눌림목 매매는 매수 매도 타점이 비교적..

주식 정보

저PBR관련주가 요즘 난리인데요. 이번 총선 전까지 부동산 보다 주가를 부양책을 많이 내놓으려고 하는 모습이죠? 주가 부양책에 핵심이 되는 기업밸류업 저PBR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무작정 저PBR이라고 달려들면 큰코다칩니다. 당기순이익, 매출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하는데요. 오늘 알려드리는 방법은 다른 모든 지표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더욱 유용합니다. 아래에서 저PBR 순위와 찾는 방법 확인하시고, 아직 주목받지 않은 저PBR 종목 찾아놓고 선점해서 큰 수익내시길 바랍니다.  글 마지막부분에 저PBR 고를때 확인해야하는 꿀팁 요소도 꼭 확인하세요.  저PBR에 대해 잘 모르겠다하시는 분은 "PBR이란 무엇인가" 포스팅을 참고해보세요.  목차     저PBR찾는 방법저 PBR을 ..

특징주

이번 저커버그의 방한은 간략하게 요약하면 LG전자와 XR 동맹, 그리고 삼성전자와 AGI 뉴로모픽 동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커버그는 LG전자와 XR 기술 동맹을 통해 애플 '비전 프로'를 넘어서는 차세대 XR 헤드셋 개발을 목표로, 양사는 하드웨어와 콘텐츠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며 시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LG전자는 메타의 콘텐츠 기술력을 활용해 XR 시장에 새로운 동력을 얻을 전망입니다. XR시장 현황 최근 XR 시장은 애플, 소니와 더불어 중국 기업들 까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메타의 XR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LG전자와 협력을 통해 콘텐츠와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려는 시도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LG전자와 메타의 ..